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폭의 헬레나 (문단 편집) == 기타 == * 장인 인터뷰 링크 *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s-58|헬레나 밸런싱 정보]] * 사이퍼즈가 오픈한 이후 나온 신캐 중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 5년만에 '''최초로''' 등장한 30세 이상의 여성 캐릭터이며[* 그 이전까지 30세 이상의 여캐는 최고령이었던 트리비아를 포함해 레나, 스텔라, 시바, 타라 5명 전원 초창기부터 있던 캐릭터로, 정식 서비스 이후 출시된 신 캐릭터에서는 29세인 탄야가 그나마 최연장자였다.], 등장과 동시에 최고령 여성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또한 [[격검의 제레온|프리츠]] [[관통의 자네트|부녀]] 이후로 두번째로 등장한 [[삭풍의 빅터|타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부모-자식 관계에 놓여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 그런 연유에서 [[삭풍의 빅터|아들]]과의 혈연적 특징을 드러내기위해 외모나 비쥬얼에 있어서 디테일한 디자인들이 존재하는데, ~~~일단 둘다 백발에 마빡을 깠고~~~ ~~~모전자전~~~ 인게임 모델링으로 보면 상당히 모자가 닮았다는 것을 알수있다. 또한 빅터 오리진에서 빅터가 목에 걸고있는 돌개바람 형태의 목걸이가 헬레나의 오리진에도 똑같이 옷의 장식으로 걸려있다.[* 헬레나의 프로모션 영상의 도입부에 헬레나가 어디론가 달려가며 자신의 인생을 회상하며 삽화들이 지나가는 장면에서도 이 목걸이가 나오는 삽화가 있는데 정황상 본래 남편이자 빅터의 아버지인 미하엘의 것과 세트였지만, 미하엘이 사망하면서 아들 빅터가 유품으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 헬레나의 공식 일러스트는 [[눈보라의 캐럴|캐럴]]을 시작으로 원화팀에 합류한 필명을 공개하지 않은 원화가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퇴사한 원화가 중 한 명인 파람(박병교) 원화가에게 물어본 결과. 스트라우스 자매와 루드빅의 프로모션 영상에서 보여진 헬레나의 대략적인 비쥬얼은 그 전에 퇴사한 손기돈 원화가의 작업물이라고 한다. 이외에 헬레나의 스페셜 코스튬은 원화의 그림체로 보아 바로 다음 캐릭터인 [[격투가 에바|에바]]의 원화와 일러스트를 담당한 리얼(김민우) 원화가로 추정된다. * 출시되기 이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빅터 엄마 안타리우스'''라는 드립으로 불리고 있었다. 심지어 공식 매거진 에서도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magazine/topic/21232209|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사이퍼즈 페스티벌의 5검 보이스 드라마에선 [[삭풍의 빅터|아들내미]]의 닉네임인 '''엄마가다단계''' 로 언급된다.(...) * [[경이의 피터|피터]]의 메인 스토리를 보면, [[기적의 미쉘|미쉘]]과 정신과 상담 의사가 나눈 대화 중에서 고아원 관계자로 언급되는 '아줌마'가 나오는데, 이 아줌마가 아무래도 헬레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 고아원으로 가게 되는 것은 미쉘 혼자였는데, 예정에 없던 피터가 같이 고아원 차량에 탄 것을 이 아줌마는 의아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리까지 비켜주며' 웃어주고, 미쉘과 피터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 어쩌면 처음부터 피터까지 데려갈 의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미쉘에겐 '너는 병이 걸린게 아니라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네 동생은 더 특별한 사람이 될 것' 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피터의 능력은 미쉘보다 더 강력해졌다. 거기다 아인트호벤 고아원엔 MI7과 안타리우스 등등이 얽혀있다. 아줌마라는 호칭만으로 속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니 가설에 불과함을 유념하여 읽도록 하자. * [[파문의 선율 리첼|리첼]]의 영상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정작 리첼보다 헬레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유저들이 많았다(...). 리첼에게 오르골을 주는 장면으로 등장하는데 도저히 10살 정도 된 아들을 둔 어머니로는 안 보이는 최강 [[동안]]을 자랑하신다.[* 12살에 피아노를 선물받은 리사가 피아노 연주회를 할 수 있을 정도면 최소 1~2년은 지났을 테니 영상 속의 시점은 3~4년 전, 즉 헬레나가 35~36세였을 때 쯤이 된다.] * 능력이 능력인 만큼 위에 언급된 미니와 앰피와 모종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파문의 선율 리첼|리첼]]의 이클립스로 아예 확정되었다. 본인의 이클립스로 인공수정을 통해 낳은 아이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격류의 샬럿|샬럿]]에게 개구리 인형을 선물해준 사람과 [[축포의 엘리|엘리]]의 스토리에서 등장한 능력을 증폭시켜준 인물이 헬레나라는 설이 있는데, 만약 이 추측이 맞는다면 현재 [[안타리우스]]에 의해 또는 자의적으로 능력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을 찿아가 능력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엘리의 능력의 증폭은 그림자 능력이라는 떡밥이 있어서... '''보이스 오브 사이퍼즈'''의 본선 중 샬럿 대본에서 샬럿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폭시켜준 '''아주머니'''를 언급함으로서 샬럿의 능력을 증폭시킨 개구리 인형을 선물해준 사람은 헬레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관련 스탭이 트위터에서 보오싸의 대사들은 스탭이 창작해서 쓴, 공식설정과는 관련없는 글이라고 해서 단정지을 수는 없게 되었다. * [[엘윈의 드니스|드니스]]의 스토리에서 그녀가 능력 회복을 위해 능력 증폭자를 찾고있다는 언급이 있는데, 헬레나가 세계관에서 등장한 몇 안되는 능력 증폭자라는 점과 드니스가 재스퍼의 발언으로 인해 [[헬리오스(사이퍼즈)|회사]]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있다는 말이 있다. 드니스가 헬레나와 만나 [[안타리우스]]와 손을 잡거나 혹은 회사(헬리오스)를 배신할꺼란 추측이 있다. 하지만 [[숙명의 카인|카인]]이 증오하는 대상인 안타리우스에 드니스가 갈 확률은... 이용한다면 모를까. * [[조화의 선율 리사|리사]]와 관련된 매거진에서 '리사에게' 라는 목소리가 등장했는데, 어른스러운 목소리로 "소리는 네게 저주가 될 거야." 라고 언급하여(리사의 성우인 김묘경 성우가 담당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헬레나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헬레나의 목소리라는 것이 리사의 영상을 통해서 확정되었다. 이 목소리 때문에 '헬레나 하스가 다음 신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결국은 2년이 지나서 구현되었다. * 4주년 간담회의 질의응답 시간 직접 질문하여 얻은 답변에 의하면 헬레나는 개발을 검토 중인 캐릭터 리스트에 존재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우선비중이 낮다고 한다. 첫째는 30대 후반~40대 초반이라는 고령의 나이이기에 전장에서 활동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 나이가 아닌가 하는 것과 둘째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헬레나와 같은 증폭 능력자는 스킬셋이 공격이 아닌 버프기 위주의 스킬이 될 수 밖에 없어 액션이 위주가 되어야하는 사이퍼즈의 특성상 개발팀을 많이 고민하게 만든다고. 헌데 정작 출시되니 고령이라 무리긴 커녕 아주 쌩쌩하시다. 앰플샷 추가커멘드로 백덤블링이 있는데,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백덤블링은 장난 아니게 힘들다. 그것도 하이힐을 신고서 하는거다. 스킬들은 보우건을 도입해서 해결하였다. * [[환멸의 루드빅]] 이클립스 인트로 영상 도입부에서 시약이 든 앰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한 같은 이클립스 메인 스토리에서 프로필[* [[파일:external/pub.cyphers.co.kr/1449220058094.png]]]과 ''''증폭의 헬레나''''라는 이명이 공개되었다. * 의도 자체는 좋았을지언정 소속이 사이퍼즈 세계관의 [[빌런]] 단체인 [[안타리우스]]이고, 아들 빅터와 함께 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비인도적인 생체 실험에 참여하고 또한 [[파문의 선율 리첼|수많은]] [[조화의 선율 리사|아이들]]의 인생을 망친 전과가 있기 때문에 동정은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명백한 사이퍼즈 세계관의 '''빌런'''이다. 분류하자면 좋게 봐줘도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정도에 속하는 캐릭터가 될 듯하다. * 같은 [[부모]] 포지션에 속하는 [[재앙의 나이오비]]와 [[격검의 제레온]]과는 여러 대척점에 서있는 캐릭터 라는 점이다. 저 둘은 자신의 과오로 자식을 잃었거나, 혹은 잃어버렸던 적이 있는 인물들이기에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서 언제나 아이를 보호하고 지키려 하였지만 헬레나는 자신의 아이의 평범한 삶을 위해서였다곤 해도 어린 빅터를 방치하고 홀로 사라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대비된다.[* 피터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나이오비의 발언으로 보았을 때 만일 나이오비와 엮이게 된다면 나이오비는 결코 그녀를 이해하지 못 할 듯 하다. 심지어 후에 풀린 스토리에서 그녀의 딸인 에밀리아가 사망하는 것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헬레나의 실험인것이 밝혀졌다. 여러모로 같은 모성이 가득한 어머니 캐릭터이지만 나이오비의 안티테제에 가까운 인물.] 다만 자신으로 인해 빅터가 능력 발현이 될것을 우려하여 어쩔수없이 떨어져야 했었던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할수있는 여지의 부분이 있다.[* 안타리우스가 강화인간의 제조와 능력자들을 상대로 한 비인도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하기때문에 빅터의 능력을 알아채면 무슨짓을 저지를 지도 모른다.] * 루드빅의 이클립스가 공개되면서 2차 창작에서 다뤄지던 이미지가 상당히 바뀐 캐릭터. 이전까지의 헬레나는 아들 빅터조차 냉정하게 실험체로 보거나 자신의 권력욕을 위한 수단으로서 활용하던지, 혹은 빅터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빅터가 자신과 다른 길을 걷는다면 그것을 냉정하게 포기하는 수준의 '''비뚤어지고 나사빠진 흑막 어머니''' 정도로 묘사되었지만, 이클립스 공개 직후 그 방법이 한참 잘못되어서 문제지 '''나름대로는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임이 밝혀졌다.''' * 헬레나 시점의 서술을 보면 안타리우스는 '''능력 부여의 약을 미약하게나마 성공시켰다'''고 한다. 헌데 이런 약에 약간이라도 관계된 인물은 [[까미유 데샹]] 뿐이다. * 연구원 경력이 있는 것 자신이 저지른 일의 모든 것이 자신과 관련된 아이를 위해서라는 것 그리고 과학 기술을 이용해 다른 능력자들은 불가능한 다중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키야마 하루미|이 분]]을 모티브로 잡은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공통점이 많다. * 플레이어블로 등장 이전엔 증폭 능력이라는 점을 어떻게 전투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한 추측이 많았었으나 특이하게도 팔뚝에 장착한 석궁을 통해 능력 앰플를 발사하여 그 앰플 속의 능력을 증폭, 역류시키는 형태로 활용한다.[br][br] 개발진이 게임에 구현하는 데 난항을 겪은 캐릭터 중 하나이며 구현된 이후에도 호평을 받진 못했다. 출시 이전엔 증폭 능력자라는 컨셉에 맞춰 앰플을 이용한 순간 버프, 디버프를 구사하는 캐릭터나 루드빅 이클립스에서의 묘사를 토대로 두 가지 이상의 능력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출시 후에는 보우건이라는 쌩뚱맞은 컨셉을 가지고 나왔는데 증폭 능력을 전투로 구현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보우건 컨셉이 들어간 듯 하다.[br][br]하지만 이전에 없었던 컨셉을 억지로 집어넣다 보니 결과물의 완성도는 좋지 못하여 사실상 증폭 능력은 덤이 되어버렸고 긴 사거리의 공격에 집중하는 원딜형 캐릭터가 되었다. 스킬셋도 '화살(앰플)을 쏘아 데미지를 입힌다' 수준. 대표적으로 평타에 빨아들이는 이펙트가 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나마 바람 앰플을 사용하는 크리티컬 포인트의 디버프와 리바운드가 원래 컨셉을 살린 편인데 일일이 리바운드를 전환하고 크리티컬 포인트 디버프를 거는 방식이 굉장히 불편하여 다른 스킬셋과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리바운드나 케미컬 쇼크를 이용한 아군 능력 증폭도 효과가 미미하다보니 딱히 컨셉으로 와닿지 않는다. 헬레나 이전 캐릭터인 [[기자 클리브]]가 인상적인 컨셉과 그를 잘 구현한 인게임 스킬셋으로 호평을 얻었던 것에 대비된다. 현재는 기폭 사거리가 짧아져 디버프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 궁극기, 크포 디버프 시간 버프, 리바운드와 잘 어울리는 특성 출시가 합쳐져 크리티컬 포인트를 극단적으로 증폭시키는 캐릭터가 되었다. * [[사이퍼즈/만우절|2016년의 만우절 이벤트]]로 타 캐릭터의 '''스킬 훔쳐배우기'''가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루드빅의 이클립스에서 공개된 헬레나의 전투방식과 상당히 유사하다.[* 능력 앰플을 가슴팍에 주입하여 일시적으로 타 사이퍼의 능력을 본인의 증폭 능력으로 강화시켜 전투적으로 활용.] 물론 단순한 만우절 장난일 수도 있지만 이전의 만우절 이벤트에서 [[거너 J]], [[헌터 탄야]]의 떡밥이 뿌려졌었다가 실제로 출시된 것을 보면 헬레나가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출시 이후에는 해당 이벤트와 비슷한 컨셉의 스킬은 없었다. * 자식에게 헌신적인 어머니라는 캐릭터성과 약물을 담은 물체를 원거리 무기의 투사체로 사용하여 전투하는 방식의 캐릭터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옆동네의 [[아나 아마리]]와 비교되기도 한다. * 잡기를 쓰면 아들인 [[삭풍의 빅터|빅터]]에게만 특별한 모션과 음성을 취한다. 캐릭터들의 인간 관계에 따른 상호 작용을 인게임에서 표현한 특별 케이스. 반응은 대호평. 물론 유감스럽게도 다른 [[기적의 미쉘|혈]][[경이의 피터|연]] [[격검의 제레온|관]][[관통의 자네트|계]] [[조화의 선율 리사|캐]][[파문의 선율 리첼|릭]]들과 같이, HQ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자기 손으로 끝장내버리는 [[설정 충돌]]이 생긴다(...) --홀든 형제는 서로 웬수라 괜찮다.-- 어쩔 수 없는 게임적 허용. 다만 헬레나의 상호작용 스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개발팀은 2016년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캐릭터들 간의 상호작용 스킬을 다수 추가한다고 밝혔고 이후 카인-레나, 루이스 - 트리비아, 레오노르-드렉슬러 등이 추가되었다. * 동인 2차창작에서 주로 엮이는 대상은 아들인 [[삭풍의 빅터|빅터]]. 가벼운 분위기의 창작물에서는 마냥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줄모르는 [[아들바보]]로 나오지만. 진지한 분위기의 창작물에서는 아들에 대한 입체적인 고뇌를 품은 어머니로 주로 묘사된다. 그외에 지속적인 접점이 있었던 [[조화의 선율 리사|리사]] 또는 [[환멸의 루드빅|루드빅]]등과도 엮이는 경우가 많다. 그외에 같은 세력에 속하는 [[헌터 탄야]]. 혹은 스토리에서 안타리우스와도 손을 잡을수있다고 언급했었던 것과 같은 신캐라인에 속하기 때문인지 [[성흔의 디아나|디아나]]와도 마이너하게 엮인다. [[클론 이글]]의 등장 후로는 클론 이글이 제작자인 헬레나를 일방적으로 '''엄마'''라고 부르며 따르는 기믹이 붙었다. * 여러모로 독특하고 입체적인 성향의 빌런 캐릭터이다. 이때까지 사이퍼즈에 등장했던 여타 [[헌터 탄야|빌런]] 캐릭터들 혹은 그에 협력하는 [[닥터 까미유|야심]][[전격의 윌라드|가]] 캐릭터들은 자신의 행위가 악임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한다 하더라도 [[아돌프 빈다우스|자신의 야망]]이나 [[성흔의 디아나|더 큰 선을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윤리의식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헬레나와 같은 경우는 캐릭터 대사나 배경스토리에서 보여지듯 자신의 행위가 악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또 이에 대한 고뇌를 품으면서도 오로지 아들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죄의식에서 도피해 더 극단적이고 끔찍한 생체 실험등의 악행을 벌인다. 거기에 돕겠답시고 한 일들마저 [[재앙의 나이오비|전부]] [[구원자 시드니|나쁜]] [[조화의 선율 리사|결과]]로 돌아왔다. 플레이어 텍스트에서 잭이 묘사한 '''"스스로 녹아내리고 있는 여자"''' 라는 비유에 참으로 걸맞는 캐릭터. * 어렵게 패배 시, 절망하는 음성 다음에 실험대를 [[와장창|내동댕이치는]] 효과음이 출력된다. 깜놀주의. *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취미는 몰래 촬영한 아들 사진을 모아 두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